[ 임현우 기자 ]
제3 후보지로 거론되는 성주 지역 인근인 김천이 지역구인 이 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상태에서 결정하면 어느 지역에 가도 반대가 거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하면서 절대 보안을 지키며 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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