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요예측
이 기사는 08월23일(05:2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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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다음달 2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내달 12일 2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발행 실무를 맡을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신영증권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 만기는 7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돈은 내달 10일 만기인 1700억원어치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의 신용 등급은 10개 투자 등급 중 상위 4위 등급인 ‘AA-’다. 에프앤자산평가 등 채권 평가사들이 시가 평가한 CJ대한통운의 7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2.165%다. 신용 등급 ‘AA-’ 회사채 평균 금리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CJ대한통운의 회사채 발행은 지난 4월 이후 넉 달 만이다. 당시 20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는 6400억원의 투자금이 몰렸다.
이번 회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은 내달 5일 진행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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