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익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루트로닉은 현재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으로 임상4상에 해당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피부·성형 치료 분야 의료기기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성형 치료 사업의 성장률 및 수익성 등과 회사의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루트로닉의 새로운 안과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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