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신 기자 ]
유로6는 유로5보다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다. 소형 상용차는 유로6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기존보다 질소산화물(NOx)은 55%, 입자상물질(PM)은 10%가량 줄여야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 상용차로 분류되는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에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며 “이로써 현재 생산 중인 디젤 차량 전 모델에 유로6 기준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유로6 모델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2017 포터Ⅱ에는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고 전자식 매뉴얼 에어컨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2017 포터Ⅱ 판매 가격은 1530만~1810만원이다. 기존 모델보다 기본 트림 가격은 100만원가량 높아졌지만 최상위 트림은 130만원 정도 낮아졌다. 유로6를 적용한 그랜드 스타렉스 밴은 3인승이 2060만~2203만원, 5인승이 2105만~2277만원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