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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의 100% 자회사인 롯데울산개발이 주주배정 증자를 통해 149억원을 조달한다.
비상장 건물개발업체 롯데울산개발은 주당 5000원에 신주 298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증자를 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전체 조달금액은 149억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롯데쇼핑 이 외에 롯데건설이 10만주를, 신한건설이 10만주를 각각 인수할 예정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롯데쇼핑의 완전 자회사였던 롯데울산개발의 주주구성은 소폭 달라진다. 회사 측은 조달한 돈을 운영이나 시설투자가 아닌 기타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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