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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 좋지만 너무 어려서…" 멋진 오빠 김정환의 좌절

입력 2016-08-31 15:36  


"솔빈이 이상형" 김정환의 고백

솔빈이 펜싱 동메달리스트 김정환의 이상형으로 지목됐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정환은 31일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걸그룹 라붐의 솔빈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당초 김정환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답을 꺼렸다. 하지만 계속된 질문에 결국 "TV를 잘 안 보는데 얼마 전에 내 스타일인 분을 봤다"며 "아이돌 그룹 라붐의 솔빈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정환은 곧 쓰린 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솔빈이 너무 어리더라"고 덧붙인 뒤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빈은 1997년생으로 1983년생인 김정환과 14살 차이다.

한편 이날 김정환과 함께 출연한 박상영은 이상형으로 한효주를 꼽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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