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인 ‘팬텀 더 화이트’를 8일부터 전국에서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가 36.5도인 이 제품의 가격(부가세 제외)은 각각 2만8350원(700mL), 1만9950원(450mL)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인 ‘팬텀 더 화이트’를 8일부터 전국에서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가 36.5도인 이 제품의 가격(부가세 제외)은 각각 2만8350원(700mL), 1만9950원(450mL)이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