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故 하일성 빈소,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입력 2016-09-08 19:17  


[ 변성현 기자 ] 야구해설가 故 하일성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67세.

고인은 이날 오전 8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송파구 삼전동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일성은 숨지기 직전 자신의 부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기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현충원 충혼당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