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날 핵폭발 시험을 단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 30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인근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센터장은 "이날 코스피가 하락한 것은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크지만 핵실험 영향도 분명히 있다"며 "다만 핵실험은 일시적인 사안으로 그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일어난 핵실험으로 생긴 학습효과를 감안할 때 시장에는 금방 회복할 것이란 심리가 깔려있다"며 "앞으로 북한이 어떤 상황으로 물고갈지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이번 핵실험의 부정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틀 정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다. 또 만약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이 이어질 경우 투자 심리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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