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다시 팽팽해진 표심…클린턴-트럼프 지지율 격차, 겨우 1%P

입력 2016-09-12 18:12  

[ 워싱턴=박수진 기자 ] 지난 7월 전당대회 이후 상승세를 타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바짝 쫓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 기준 클린턴은 45%의 지지율을 기록해 트럼프(35%)를 10%포인트 차로 앞섰다. 하지만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클린턴 46%, 트럼프 41%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등록 유권자는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양당의 고정 지지층이지만 일반 유권자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부동층까지 포함된다. 조사에서 10명 중 3명은 지지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거나 바꿀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꼭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트럼프 지지층(93%)이 클린턴(80%)보다 13%포인트 높았다.

WP는 “클린턴이 앞서고 있지만 백악관행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보도했다.

LA타임스와 서던캘리포니아대가 추적조사 방식으로 시행해 매일 내놓는 여론조사 결과에선 이날 기준 클린턴이 45%, 트럼프가 44%로 초박빙이었다.

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