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켓인사이트]'오너3세 회사' 한화S&C, 한화 유상증자 참여

입력 2016-09-13 17:51  

이 기사는 09월13일(14:3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한화에스앤씨(한화S&C)가 한화에 73억원을 출자한다. 한화S&C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50%,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삼남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25%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S&C는 다음달 5일 한화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73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한화S&C는 유상증자로 한화 우선주 42만645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한화는 한화테크윈 인수대금을 조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우선주를 발행한다. 한화가 발행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잖은 배당금을 지급한다. 발행가격 기준으로 1년차 배당수익률은 4%, 2년차 3.8%, 3년차 3.5%다.

한화S&C는 김동관 전무 등 한화그룹 오너일가 삼형제가 지분을 100% 들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오너 3세의 승계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무는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보유 지분이 4.44%에 그친다. 김동원 상무와 김동선 팀장의 보유 지분도 1.67%씩에 불과하다.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내는 한화S&C가 한화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한화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