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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재업체인 오리엔탈정공이 매물로 나왔다.
오리엔탈정공은 9일 채권단이 출자전환 주식의 공동매각(M&A)에 착수했다고 공시했다.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
오리엔탈정공은 2012년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을 개시했다.
매각대상 주식은 주주협의회 구성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운데 처분이 제한된 2027만2981주(50%+1주)다. 워크아웃 기간 중 채권의 출자전환을 통해 취득한 지분이다. 처분 제한이 풀린 주식의 공동매각도 지속한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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