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새 아파트 입주 13만가구 넘는다…서울은 1만1400여 가구

입력 2016-09-17 11:48  


추석 연휴 이후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전국 가구 수가 13만이 넘을 전망이다.

올해 총 아파트 입주물량이 28만1500여 가구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물량의 47%가 추석 이후 입주가 집중된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추석 이후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3만3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입주물량인 6만8670가구에 비해 94% 가량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만4000여 가구로 가장 많았다. 작년(1만8000가구)에 비해 입주물량이 93%나 늘어난 것이다.

서울은 작년(4000가구)보다 2배 이상 많은 1만1400여가구가 입주 대기중이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가장 많은 1만6100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의 추석 이후 입주 물량은 작년 동기간(8646가구)의 2배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가을 이후 본격적으로 새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올해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8월까지 1.24% 올라 지난해(4.73%)보다 안정된 모습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