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곳은 1938년 일제강점기에 지은 서양식 주택으로, 유명 서울문화재자료 제2호 '이준구 가옥' 인근의 다른 한옥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 아궁이에서 물을 끓이다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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