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21일(15: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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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을 매각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웅진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미래앤서해에너지에 오션스위츠 지분 100%를 매각키로 결정했다. 매각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매각가는 180억원이지만 웅진은 오션스위츠로부터 원리금 181억원을 회수하면서 총 361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웅진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매각목적으로 밝혔다. 오션스위츠는 웅진 계열사였던 극동건설이 2010년 제주시 탑동에 세운 비즈니스레저 호텔이다. 지하 2층, 지상 11층에 객실 350개 규모다.
미래앤서해에너지는 2003년 설립된 서해도시가스가 전신이다. 도시가스와 관련 설비의 제조 공급 판매가 주요 사업이다. 교과서와 참고서 등 인쇄ㆍ출판을 주력으로 하는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이 지분 49.87%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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