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도심 '민중충궐기' 시위 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에 빠졌다. 사건 직후 수술을 받았으나 대뇌 50% 이상, 뇌뿌리가 손상돼 의식불명 상태로 인공호흡기와 약물에 의존해오다 25일 사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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