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최정문, 넓은 골반이 스트레스? '골반 깡패' 뒷 이야기

입력 2016-09-26 13:54  

'문제적 남자' 최정문



방송인 최정문이 역대급 스펙과 함께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문은 25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스트라이프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최정문은 넓은 골반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이 가운데 최정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골반은 오히려 옷을 입거나 할 때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즈도 잘 안 맞고 슬림한 옷을 입을 때면 옷 태가 잘 안 나오는 편이다. 좀 더 마른 골격이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문은 7세 때 IQ 158이 나오는 등 서울대 출신의 최연소 멘사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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