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 번 손실나면 눈덩이…"ELS 투자 주의하세요"

입력 2016-09-28 17:48  

2003~2015년 손실 본 ELS

평균 수익률 -37.28%



[ 안상미 기자 ] 주가연계증권(E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은 한 번 손실이 발생하면 그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위험성이 있다고 금융당국이 재차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실용금융정보 200가지’ 중 하나로 ‘ELS 등에 대한 투자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금감원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ELS·DLS 등 파생결합증권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지만 은행예금과 달리 원금을 날릴 수 있는 상품이란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파생결합증권은 어느 하나라도 손실 발생 조건에 해당하면 손실이 나는 구조여서 기초자산이 많을수록 손실위험은 커진다는 점도 언급했다. 높은 수익이 나도록 설계된 상품일수록 한 번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규모가 가파르게 커지는 구조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03~2015년 손실을 본 채로 상환된 ELS의 평균 실현 손실률은 -37.28%인 것으로 나타났다.

ELS 등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어서 발행사인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상품 가입 시 발행 증권사의 신용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