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는 다르다?…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나홀로 '꿋꿋'

입력 2016-10-04 18:10  

[ 김진성 기자 ]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 여파로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히 악화됐지만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끝낸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생산하는 회사여서 신약 개발을 하는 제약업체와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4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0% 오른 10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과 맺은 항암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 파기됐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제약·바이오주가 대폭 하락했던 지난달 30일에도 이 회사 주가는 비교적 선방했다.

30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8% 내린 10만6400원을 기록했다. 당시 한미약품은 18.06%, 주요 제약사가 포함된 코스피200 헬스케어지수는 8.82% 떨어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셀트리온은 이미 임상시험을 끝내고 판매에 들어간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이 한창인 다른 제약·바이오 업체만큼 리스크가 크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올 2분기 기준 유럽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시장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이달부터 미국 鰥た【?판매된다. 이 밖에 비호지킨스림프종 및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트룩시마’가 연내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