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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여자친구 엄지, 만 18세 소녀의 꿈 "체력이 필요해요"라더니 결국

입력 2016-10-05 18:00   수정 2016-10-05 18:01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앞서 엄지는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올초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발매에 맞춰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엄지는 "여자친구에게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 "체력"이라고 꼽았다.

엄지는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5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엄지가 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 진단을 받고 불가피하게 활동 중단, 치료에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지 소속사 측은 휴식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엄지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엄지가 완쾌될 때 까지 여자친구는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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