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전자, 4분기 갤노트7 손실 2조원 예상"-삼성

입력 2016-10-12 08:17  

[ 박상재 기자 ] 삼성증권은 12일 삼성전자가 남은 4분기 갤럭시노트7 영향으로 약 2조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민성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은 판매와 리콜(회수) 물량을 감안하면 약 400~50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산·판매 중단에 따른 비용을 고려할 경우 4분기 2조원 가량 손실이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발화 논란이 지속된 갤럭시노트7을 더 이상 생산·판매하지 않기로 전날 최종 결정했다.

회사 측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갤럭시노트7 판매와 생산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7은 출시한 지 54일 만에 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황 연구원은 "내년에는 브랜드 훼손 정도에 따라 1조6000억~3조8000억원 규모의 이익 감소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제품 단종으로 추가적인 문제 발생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갤럭시노트7 생산·판매 중단으로 애플과 중국 오포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대기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