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03
(51.22
0.92%)
코스닥
1,158.00
(9.60
0.8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상반기 매출 1조 넘는 상장사 54곳 직원 줄였다…삼성 계열사 많아

입력 2016-10-16 09:38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이 넘는 109개 대형 상장사 중 직원이 줄어든 곳은 절반에 가까운 54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배구조와 사업 개편을 추진하는 삼성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감소폭이 컸다.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6년 반기 보고서의 별도기준 매출이 1조원 이상인 109개 상장사의 직원 수가 1년 전보다 5284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원 수 감소폭이 큰 기업 명단에는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아시아나항공,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등이 올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상반기 보고서에 기재된 직원 수가 9만5420명으로 1년 전보다 3579명 줄었다. 이어 삼성중공업(1756명), 삼성SDI(1741명), 삼성전기(1697명), 삼성물산(1380명), 삼성엔지니어링(1156명)도 1000명 이상씩 감소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515명으로 1년 전(5272명)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도 1만413명에서 8938명으로 1475명 줄었다.

109개 상장사 중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곳은 45곳으로 전체의 41.3%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은 49곳(45%)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