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사진)은 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채널별로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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