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측은 "김상헌 대표가 2017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힘에 따라 네이버 서비스를 총괄하는 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며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후의 이사회에서 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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