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신임 부사장에 양현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날 오후 2시 본점 강당에서 '제67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효경 부사장 후임으로 양현근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행 여신관리국, 검사 제1국 및 제4국을 거쳐 금융감독원 외환업무실장 금융투자감독국장 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 등을 지냈다.
양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증권금융 부사장에 선임되면서 증권금융을 둘러싼 낙하산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지원 증권금융 사장(전 금융위 상임위원), 조인근 감사(전 청와대 연설기록 비서관)를 포함해 증권금융 상임이사 3명이 모두 외부인사로 채워지게 됐기 때문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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