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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아이 갖고 싶어 입양 알아봤지만…"

입력 2016-10-22 10:42   수정 2016-10-22 10:43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동시통역사 이미현씨와 소개팅에 나선 허지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허지웅은 소개팅녀가 자리에 나오자 긴장한 눈빛으로 바라본 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자 허지웅은 갑자기 "소개팅을 한번도 안해봤다"며 말을 이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헌팅만 1000번"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서장훈 역시 "소개팅은 안하고 미팅만 200번 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 같은 말에 상대방 여성은 "안해도 그냥 잘 만나셨나봐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허지웅은 당황하며 "아니요. 그냥 주변에서..."라고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허지웅은 "결혼을 했는데 애를 안 낳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고 이미현씨는 "전 합의를 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잘 사는 부부가 있는데 보기 좋더라"고 답했다.

허지웅은 이어 "그런데 전 3~4년 전부터 아이가 갖고 싶어 입양도 鱇틤척? 그런데 한국은 한부모는 안 된다더라. 부부만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결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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