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오픈마켓 11번가가 패션 자체브랜드(PB) '레어하이'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대표 상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공동 기획한 캐시미어 소재 여성 니트 제품이다. 캐시미어 100% 크루넥(판매가격 7만9900원)과 터틀넥(7만9900원), 카디건(8만9900원), 머플러(7만9900원) 등을 준비했다.
여성 코트 제품의 경우 다른 생산업체와 손잡고 울 소재 핸드메이드 롱코트(17만9000원), 집업코트(13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레어하이 제품은 11번가의 직영몰 코너인 '나우배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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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표 상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공동 기획한 캐시미어 소재 여성 니트 제품이다. 캐시미어 100% 크루넥(판매가격 7만9900원)과 터틀넥(7만9900원), 카디건(8만9900원), 머플러(7만9900원) 등을 준비했다.
여성 코트 제품의 경우 다른 생산업체와 손잡고 울 소재 핸드메이드 롱코트(17만9000원), 집업코트(13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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