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연 기자 ]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전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의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중재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세법 개정 등 국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선의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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