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와우교까지 250m 구간에 조성된 '경의선 책거리' 개장식이 28일 열렸다. 열차모양의 부스와 책이 새겨진 조형물, 폐철길 등이 꾸며진 책거리는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 테마 거리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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