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실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주택 안정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필요시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분양권 전매제한과 청약 1순위 등 청약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