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이상윤, 과거 보니…꼬꼬마 시절부터 남다른 패션센스

입력 2016-11-03 11:13  

'공항가는 길' 이상윤



'공항가는 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SNS에 "귀여운 아기 상윤과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상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귀여운 패션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윤은 현재 KBS2 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 서도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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