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고급음식 포장해 혼자 먹는 '반외식' 대세로

입력 2016-11-03 17:42  

2017년 외식트렌드 발표


[ 강진규 기자 ] 외식업계에 부는 ‘혼밥 열풍’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배달 앱(애플리케이션) 등의 발달로 포장 외식 시장이 확대되고,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스트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 전문가 20명과 소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3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6.6%는 홀로 외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혼자 외식하는 빈도는 월평균 6.5회였다.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혼자 술과 커피를 마시며 나 홀로 외식을 즐기는 문화도 퍼지고 있다. 1인 테이블 등이 마련된 이른바 ‘혼술 식당’이 속속 생기는 것과 1인 빙수 등 디저트 메뉴가 나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분석이다.

집에서 나만의 레스토랑을 즐기듯 개인 취향에 따라 고급화된 포장 외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외식 메뉴를 집에서 즐기는 ‘반(半)외식’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다. 고급 가정간편식 등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른바 ‘패스트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경향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