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33.36
(12.11
0.23%)
코스닥
1,157.76
(6.65
0.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우조선, 유동성 확보위해 5300억 부동산 매각추진

입력 2016-11-09 09:57  

[ 조아라 기자 ]

대우조선해양이 사원아파트단지와 2011년 완공된 복합업무단지 등 거제도 일대에 보유중인 부동산 8건을 추가 매물로 내놓는다.

대우조선해양은 온비드 전자입찰과 지명경쟁입찰을 통해 거제지역에 위치한 부동산 총 8건에 대해 매각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부동산의 매각을 고려하면 회사 측은 약 5300억원 규모의 추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 추진계획에는 임직원 복지를 위해 보유중인 사원아파트단지(옥림 단지, 옥포 단지)와 2011년 준공된 거제 복합업무단지가 포함됐다. 이 2곳은 지난 6월 회사가 채권단에 제출한 추가 자구계획에는 없었던 사항으로 더욱 심각해진 수주절벽을 극복하기위해 마련한 추가대책이다.

거제 복합업무단지와 옥포고개부지 등 매각대상 대부분은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해 매각될 예정이다.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거주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원 아파트 단지는 대규모 주택용지인 특성을 감안해 지명경쟁입찰 방식을 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자구안에 담긴 부동산 3건(옥포1블럭, 서울당산사옥, 마곡부지)에 대해서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생존에 필수적인 자산 외에는 모두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0월12일 옥포주택홍보관을 66억원에 매각했고, 같은달 26일에는 서울다동사옥을 1700억원에 매각을 완료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