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는 2014년 9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윤지는 보육원 출신으로 버려진 아이를 운명이라 생각하고 애지 중지 키우는 싱글맘 임은희 역을 맡아 아이를 낳은 후 처음 모성애 연기를 펼친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새 일일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발표회에서 이윤지는 오랜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이윤지는 보육원 출신으로 버려진 아이를 운명이라 생각하고 애지 중지 키우는 싱글맘 임은희 역을 맡았다.
이윤지는 "보육원 출신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여자"라며 "환경, 인품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다. 6-8개월 동안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출산한지 딱 1년 됐다. 그 전에 딸을 낳고 생활을 시작하는데 모든 날들이 다 처음이더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알 만큼, 신선한 날들을 지냈다. 1년 동안 익숙해질만도 한데 아이는 폭풍성장한다. 그 아이를 매일 새로 만나는 기분이다. 살아있는 드라마로 처음 표현하게 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배우이기 앞서 이 기회가 큰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생을 바쳐 진심으로 하루 狗?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품은 여자가 아역스타가 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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