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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데뷔 후 연하남과 첫 연기, 감독님 땡큐"

입력 2016-11-18 14:41   수정 2016-11-18 15:14

배우 이윤지가 데뷔 이후 처음 연하남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일일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윤지는 "무려 6살이나 어린 연하남, 건우(손승원)이 상대 배역"이라면서 "그 자리에서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6살 연하남과의 호흡은 어떻게 맞추게 됐을까. 이윤지는 "누나이기도 하고 선배이기 때문에 남몰래 노력했다. 밥도 먹자고 하고 톡도 먼저 했다"면서 "친해진만큼 따뜻한 눈빛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품은 여자가 아역스타가 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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