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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이 두산밥캣 지분을 8.74%(875만846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9개 계정을 통해서 두산밥캣 지분 8.74%를 보유했다고 발표했다. 블랙록은 "단순투자목적으로 두산밥캣의 상장으로 지분 보유비율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의 ‘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힌 건설장비업체 두산밥캣은 지난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1일 두산밥캣은 전날보다 3.9% 떨어진 3만4500원에 마감했다. 18일 시초가(3만6000원)을 밑돌지만 공모가(3만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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