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상호 "탄핵안 의결, 예정대로 밀어붙인다"

입력 2016-11-29 16:10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진퇴 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밝힌 데 대해 "탄핵안 의결은 예정대로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애초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2일에 탄핵안 의결을 추진하기로 합의가 됐다"면서 "그러나 대통령 담화로 새누리당의 비박(비박근혜)계 탄핵 찬성파가 분열될 수 있다. 정족수 미달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총에서는 탄핵안을 조기에 의결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왔고, 우 원내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여당 상황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의총에서는 양승조 의원이 "여야가 합의한 대로 2일에 표결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냈고, 이언주 의원 역시 "탄핵에 대해 빨리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태섭 의원 역시 "12월 초를 놓치면 다시 탄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