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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회사인 현성바이탈의 공모가가 7000원으로 확정됐다.
29일 현성바이탈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 공모가(7000~9000원)의 하단인 7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현성바이탈은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생산 제품을 자회사인 다단계 판매회사 에이풀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가정용 및 휴대용 수소수(hydrogen water) 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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