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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라클' 홍윤화 "학진, 너무 잘 생겨서 반할 정도" 깜짝 고백

입력 2016-12-07 16:44   수정 2016-12-07 18:22


개그우먼 홍윤화가 배우 학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웹드라마 '더 미라클'(극본 안호경, 연출 권진모)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권진모 감독을 비롯해 개그우먼 홍윤화, 소나무 나현, 보이프렌드 동현, 배우 학진이 참석했다.

이날 홍윤화는 함께 호흡한 학진에 대해 "멀리서 볼 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너무 잘 생겨서 반했다"며 "그러면서 나쁘게 연기할 때는 정신이 돌아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학진은 "내가 밥 사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여자 친구들이 있긴 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잘 생기고 매력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더 미라클'은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몸이 바뀌어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방영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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