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페이스북 노출 0
입력 2016-12-25 18:18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은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경TV는 귀하의 경제 습관에 도움을 드립니다. 지금 경제 소식 구독하고 소중한 자산을 모으고 불리세요.
SNS 보내기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간절한 기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관련뉴스
송재호대표
이경락대표
조일교대표
와우넷파트너교육
강연회·행사 더보기
이벤트
공지사항 더보기
인쇄하기
[ 김범준 기자 ]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성탄대축일 미사에 참석한 천주교 신자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미사를 집전한 염수정 추기경은 “희망의 빛으로 오신 그분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들여 혼란과 절망을 털어버리고 힘차게 일어서자”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