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두산인프라코어, 첫 기술직 임원 탄생

입력 2017-01-02 19:33  

이희연 기술부장, 상무 승진


[ 안대규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에서 193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술직 임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 회사 엔진BG 소속 이희연 기술상무(사진). 이 상무는 지난 1일 공장(기술부장급)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두산그룹 내에서도 기술직 임원은 두산중공업에서 2014년과 2016년 각각 1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상무는 1978년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해 건설기계 엔진 생산분야에서만 38년간 근무한 베테랑이다. 밥캣 등 소형 건설기계나 농기계에 쓰이는 ‘G2’ 엔진의 생산라인 조기 안정화와 누적 10만대 생산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이 상무는 “40년 가까이 엔진 생산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기술직 직원 육성을 위해 ‘성장경로 투트랙’이라는 인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상무처럼 ‘현장 매니지먼트 트랙’을 선택한 직원은 현장 관리자를 거쳐 임원 승진 기회를 얻는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