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폴 앤더슨 첫 내한…이준기 동행

입력 2017-01-03 08:59   수정 2017-01-03 09:16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첫 내한한다.

UPI 코리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리즈의 완결편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을 앞두고 오는 13일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의 내한 일정에는 영화에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함께한다.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 이준기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15년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 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둬 들이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시리즈의 중심축인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는 매 시리즈마다 대체불가 비주얼과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켜 팬들을 열광시켰다.

밀라 요보비치의 배우자이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대표 감독인 폴 앤더슨의 내한 소식은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 오는 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