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2시 15분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 숙박업소 철거공사 붕괴 현장에서 매몰됐던 인부 조모 씨(49)가 구조됐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지상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7일 오전 11시 30분께 붕괴사고가 일어나면서 지하 3층 깊이에 매몰됐던 조씨는 사고 발생 38시간 만인 오전 1시 20분께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조씨 신체를 덮고 있던 건축물 잔해를 치우고 그의 상태를 확인, 인근 병원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