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 '상습 난동' 재조명…과거 사건도 재판

입력 2017-01-12 14:39  

팝스타 리처드 막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 피의자 임모 씨(35)가 과거 기내난동 사건까지 더해 재판을 받는다.

인천지검 형사2부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기장 등 업무방해, 상해, 재물손괴, 폭행 등 총 5가지 혐의로 임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임 씨는 지난해 12월20일 베트남 하노이공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에 앉은 승객과 승무원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임 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론을 통해 공개된 동영상으로 미뤄 혐의는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임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9월8일에도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난동을 부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임 씨는 인천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발 받침대와 쿠션 등 의자를 부수고 승무원들을 때렸다가 베트남 현지 경찰에 인계됐다.

검찰은 이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송받아 함께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건의 피의자가 동일인물이어서 서울중앙지검 사건도 넘겨받았다"며 "보통 피의자를 구속한 지검이 병합해 함께 재판에 넘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