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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아역배우 성장의 올바른 예

입력 2017-01-13 09:28  



드라마 주연을 거머쥔 배우 정인선이 아역배우 성장의 올바른 예를 제시했다.

정인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함께 출연중인 배우 이준혁과 ‘맨몸의 소방관’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KBS2TV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편성된 4부작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첫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화상흉터를 단서로 부모님의 살인자를 찾는 상속녀 한진아(정인선)와 돈 때문에 누드모델 일을 하게 된 소방관 강철수(이준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맨몸의 소방관'주인공으로 등장한 정인선 1991년생으로 1996년 6살의 나이로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단역이지만 눈길을 사로 잡는 역할로 주목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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