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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나 폭발하기 전에"…서인영, 욕설 동영상 논란

입력 2017-01-19 09:58  


예능에서 돌연 하차한 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의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온라인 게시판에 서인영의 태도를 폭로했다.

이 네티즌은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 하는게 진짜 인간의 도리 상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며 "우리 스태프들은 그동안 촬영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 밖에서 수차례는 기본, 한 두 시간 씩 떨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비행기 일등석과 최고급 호텔을 요구했다는 주장부터 담당 작가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까지 첨부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인영이 자신을 장시간 대기하게 했다는 이유로 제작진에게 폭언을 퍼부은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빨리 나와 XX 나 폭발하기 전에" 라며 화를 내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고의 사랑'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인영이 촬영 중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인정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11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사랑2’에 합류했지만 2개월 만에 하차하며 의구심을 사게 됐다. 이후 SNS에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인생은 너무 짧아'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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