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근혜 대통령도 차명폰 사용"…정호성, 헌재서 증언

입력 2017-01-19 15:47  

박근혜 대통령(사진)도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19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사건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도 차명 폰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과 차명 폰으로 직접 통화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목된다.

그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엔 직접 전화통화 하지 않고 정호성 전 비서관을 꼭 통했다고 한다'는 언급에 "저하고 연락한 건 제가 잘 알고, 두 분 사이 연락은 제가 모른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또 자신과 최순실이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하루에 2~3차례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연락은 자신의 차명 폰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정치의 좀 아픈 부분인데, 옛날부터 도·감청 논란이 많았다"며 "대통령과 통화하고 이런 부분이 도청 위험성이 있을 수 있어 저희 이름으로 사용된 걸(휴대전화를) 통해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