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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인영 측 욕설 관련 사과 "감정적인 태도로 물의" … 소속사 사태 수습 나서

입력 2017-01-19 17:59  



가수 서인영 측이 욕설 논란 관련해 사과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9일 오후 "본인이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라며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 중 스태프들에게 "XX, 폭발하기 전에 나오라고 그래"라며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 서인영 소속사 욕설 논란 관련 사과 전문 >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1월 초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촬영 중 일어난 문제에 대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입니다.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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