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알고보니 '살인의 추억' 속 그 소녀…송강호와 호흡

입력 2017-01-20 07:39  

'맨몸의 소방관' 주연 정인선 방송 직후 '재조명'



배우 정인선이 '맨몸의 소방관'을 통해 대중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마지막회에서는 살인범 누명을 쓴 강철수(이준혁 분)가 위기에 빠진 한진아(정인선 분)을 구하기 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선은 한진아 역으로 분해 이준혁과의 목숨 건 로맨스를 선보였다.

방송 후 정인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그는 과거 아역배우 출신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한 바 있다.

정인선은 미제 살인사건 현장을 찾은 형사 송강호에게 진범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며 '신스틸러'로 거듭났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