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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세상에서 가장 마음 아픈 말은…" 심경고백

입력 2017-01-20 09:04  


그룹 투애니원(2NE1)의 마지막 노래 '안녕'의 발표를 앞두고 멤버 박봄이 심경을 드러냈다.

박봄은 20일 자신의 SNS에 "제게…세상에서 가장 마음 아픈 말 중 하나가…안녕, 이라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투애니원은 21일 발표하는 음원 '안녕'을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안녕'은 멤버 공민지를 제외한 씨엘, 박봄, 산다라박 등 3인이 참여한 곡이다.

한편 지난 2009년 데뷔한 투애니원은 'Fire', 'I don't care', 'Go away', 'Can't nobody', '날 따라해봐요', '내가 제일 잘나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하지만 투애니원은 2014년 2월 정규 2집 '크러쉬' 발표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4월 공민지가 탈퇴하며 3인조로 재편한 데 이어 11월에는 전격 해체를 발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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